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는 그 마음을 전하지 못한 바보였습니다.

사랑했지만 한 발자국도 다가서지 못한 바보였습니다.

그라나 더더욱 바보는 내 이런 마음을 조금도 눈치 채지 못한 그대였습니다.

사랑을 꼭 말로 표현해야 아나요

꼭 가까이 다가서야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눈치챌 수 있나요

비록 내 마음을 전하지 못했지만 한 발자국도 한 발자국도

그대에게 다가서지 못했지만 불타오르는 내 사랑을 눈치 채지

못한 그대는 나보다 더 바보였습니다.

-이정하 시-

가족사랑은 이런 바보들의 행진 같습니다.

온 가족이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광염교회에서 드리는 아침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