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는 소설로서 더욱 유명합니다.

가시고기는 산란기에 암컷이 알을 낳고 떠나면 숫놈은 알이 부화될 때까지

신선한 공기를 제공하고 침입자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가

새끼들이 둥지를 떠날 때 생을 마감하는 작은 물고기입니다.


가족을 위해 수고하다 조용히 한 세상을 마감하는

아버지들의 함축된 모습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이 땅의 아버지들이 점점 설자리를 잃어 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아버지의 존재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니다.

어느 순간 아내의 눈치를 보고 자식의 눈치를 보는 아버지가 아닌

아버지의 자리를 가정에서 확보해주세요 가정은 든든하고 행복할 것입니다.

이땅의 아버지들을 응원합니다.

광염교회에서 드리는 아침편지입니다.